유언장

유언장(Will)

   유언장 하면 사람들이 기분 나빠하는 것을 보았다. 유언장 작성을 꺼려하는 이유는 단지 예전에 병원에 큰 수술하러 들어가거나, 건강이 극도로 악화되었을 때 유언장 쓰는 것을 보았고, 유언장은 죽음이 임박 하였을 때 쓰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언장의 장점

   1) 상속자가 원하는 대로 상속을 할 수 있다.

   2) 상속 경비가 훨씬 줄어들고 빠르다.

   3) 미성년 자녀가 있을 경우 아이를 돌봐 줄 사람을 지정 할 수도 있다. 그러나 부모가 추천 을 하더라도 법원이 부적절하다고 판단이 될 때 다른 보호자(Guardian)로 임명 할 수 있다.

   4) 유언장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의 몫 을 취소하는 조항을 넣을 수 있다.

 

* 유언장 작성의 연령은 대부분의 주에서 18세 이상으로 규정한다.

 

* 정신이 건강할 때 작성을 해야 유효하다.

   1) 유언장의 의미를 이해하여야 함.

   2) 자신의 재산 정도를 이해하여야 함.

   3) 자신의 가족관계를 알아야 함.

 

유언장의 형식

 

* 증인이 있는 유언장

(Attested Will) -(Witnessed Will)

   1) 컴퓨터나 타이핑으로 작성하고 서명하여, 2명의 증인이 서명해야 된다.

   2) 증인은 가족이 아닌 경우가 좋은 이유는?

(법적인 문제로 이의 제기가 있을 때 가족증인의 몫이 취소될 수도 있다.)

   3) 증인은 유언자의 사정을 잘 알고, 나이가 유언자보다 어린사람이 좋다.

 

* 자필 유언장(Holographic Will)

   자필 유언장만을 인정하는 주에서는 타이핑 으로 쓰더라도 중요한 부분은 꼭 자필로 써야 하되 필적 검사의 번거러움이 있고, 동부의 여러 주에서는 자필 유언장을 인정하지 않는다.

 

* 일정 규격 유언장(Statutory)

   “스테츄토리유언장은 일반적으로 쓰이는 유언 의 내용 문구를 사전에 작성해놓은 유언장에 2명 의 서명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된 양식이다.

 

* 번역(외국어)된 유언장

   한국어로 쓰고 다른말로 번역하되 혹, 의미상 번역에 의문이 있을 경우에 영어 유언장과 한글 유언장 중에 어느 것이 더 유효한지를 명시한다.

 

유언장의 수정

   1) 유언장은 유언자가 사망하는 순간부터 법적인 효력이 발생하는데 그 전까지는 유언자의 가족상황이나 재정 상황이 바뀔 수 있고 유언자 의 마음이 바뀌는 경우에 언제든지 수정하거나 파기 할 수 있다.

   2) 추가 서류(Codicil)를 작성하여 수정하는데, 처음 작성할 때처럼 같은 절차를 밟는다.

   3) 유언장 파기는 전체파기와 부분파기를 할 수 있다.

 

유언장 관리인

1)유산 관리인 : Personal Representative)

남자 관리인= ”이그재큐토”(Executor).

여자 관리인= “이그재큐트릭스”(Executrix).

2) 유언자가 추천하고 판사가 인정하며 추천 이 없을 때는 판사가 임의로 지명한다.

3) 관리인이 부정 행위나, 관리 소홀에도 수혜 자 가 보상 받을 수 있도록 보험(Bond)을 산다.

 

* 유산 관리인이 하는 일

   1) 가족과 유가족의 소재파악과 유언장의 유무를 파악하여 법원에 제출한다.

   2) 부동산에 관한 소유와, 동산등, 기타 재산 의 시가를 감정회사를 통해 감정한다. 이유는? 국세청의 세금 책정과 대응하기 위함.

   3) 부부 공동재산과, 별개의 재산인지 성격을 구분한다. 이유는? 유가족 분배와 채권자의 해석 을 위함.

   4) 빚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여 청산하는 성격을 결정하는 역할을 한다.

   5) 사망일로 부터 9개월 이내에 해야하는 재산의 명의변경, 세금보고, 상속세 보고 등 모든 재산의 관리를 한다.

유언장이 없는 경우의 재산 분배

   가족이 없을 경우에는 주(State)로 귀속되며, 부부중 한사람이 사망하면 자녀에게 일부가 상속된다.

 

* 싱글(Single)인 경우에는 자녀들에게 동등하게 분배하되, 죽은 자녀는 “손주“에게 돌아간다.

 

* 결혼한 부부의 경우

   1) 자녀가 1명이면 똑같이 1/2씩, 자녀가 여러 명일 경우에는 배후자에게 1/3을 주고 나머지 2/3 을 가지고 분배한다.

   2) 자녀의 사망 시에는 손자들에게 분배한다.

 

유언장으로 상속할 수 없는 재산

   부부 또는 다른 사람과 공동으로 재산을 소유 하고 있는 “생존자 취득권“(Right of Survivor ship)경우에는 제 삼자에게 상속이 안 되고, 사망 자의 몫은 공동 소유주에게 소유권이 넘어간다.

 

프로베이트(Probate)를 거치지 않는 재산

   1) 조인트 테넌시(Joint Tenancy)형태의 재산 으로써 부동산, 은행구좌, 주식 어카운트 등 부부 나 타인과도 조인트 형태로 소유하고 있는 재산.

   2) 생존권에 해당되며“생존자 권리”가 있는 부부의 재산.

   3) 트러스트(상속)로 이전되어 있는 재산.

   4) 생명 보험, Annuity, IRA등 수혜자가 타인 으로 지정 되어 있는 재산.

   5) 주식 어카운트, 자동차등 타인의 관리인 자격으로 되어있는 의 재산 .

 

* “프로베이트”란? 유언장과 재산의 소유권을 법원(Probate Court)이 인정하는 과정을 말 하는 데 보통 6개월에서 18개월 정도 걸리며 분쟁 시 경비도 많이 들고 또 시간도 많이 걸린다.

 

* “프로베이트” 비용

재산 관리인 비용과 변호사 비용으로 각각 1.65%씩 법으로 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