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기증

  • 장기기증은 왜 해야 할까?

1) 치료가 불가능한 말기 환자 가운데 장기를 이식 받으면 소생 가능한 한 생명을 구한다.

2) 인공장기에도 의존을 하지만 사람의 장기에 대체할 만큼 아직 발전하지 못하고 있다.

3) 인간은 죽지만 자신의 장기를 남에게 주어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키는 일이야말로, 가장 아름다운 삶의      열매이며 사랑의 실천이다.

 

  • 장기 기증기관(미국)

1) 장기 기증처 : (UNOS) 1977년 설립(United Network for Organ Sharing)

2) 장기 이식처 : (OPTN)  (Organ  Procurement and  Transplant Network)

3) 장기 확보및 보급처 : (OPO)

4) 한국 : “사랑의 장기이식 쎈터”

 

  • 장기 기증절차(미국)

1) 운전 면허증에 명시하는 방법을 이용하기도 한다.

2) 주치의에게 문의하여 신체검사 후 장기 이식기관(UNOS)에 연결한다.

 

  • 장기 기증 방법

1)  생존 시 본인의 의사에 의한 방법.

2)  뇌사상태나 죽은 사람의 친권자의 동의를 얻어서 하는 방법.

 

  • 본인의 희망에 의한 방법.

1) 본인이 서명한 문서에 의하여야 하고 자필로 서명을 하여야 한다.

2) 문서의 형식은 일정하지 않아도 장기를 기증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야 한다.

 

  • 유가족의 순위

    1) 배우자  2) 직계비속(자식)  3) 직계존속(부모)  4)형제자매   5) 사촌 (14세미만은 제외)  

 

  • 장기 기증 통계                (100만 명당 기준)

                      한국       영국       프랑스      미국      스페인

                      1.4     10.9     17.8    22.1    32.5

 

  • 장기 기증의 역사?

1) 최초의 장기기증은 1954년 미국에서의 신장이식 사례이다.

2) 우리나라에서는 1969년 최초로 신장이식이 이루어 졌다.  

 <1988년에 간이식><1992년에 췌장과 심장이식><1996년에 폐><1997년에 심장과 폐를 이식>

 

 

  • 최초의 심장 이식은? 

1) 1967년 12월 3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심장외과의사 C. 바너드에 의해 56세의 심근     경색(心筋梗塞) 환자에게 집도했으나 18일 만에 사망하였다.

2) 현제까지 수술 후 5년 생존율은 39%, 최장생존기록은 8.7년이라는 수술성적이 보고되어 있다.

   또한 심장과 폐를 동시에 이식하는 심폐이식도 실시하여 성공하고 있다.

 

  • 심장 이식의 과제는?

   심장이식의 기술적 문제가 해결되고 있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보급되기 어려운 것은 윤리나 종교상의 문제뿐만 아니라 의학적으로 해결해야 할 2가지 큰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첫째는,  어디에서 이식 할 심장을 구하느냐? 하는 문제이다.

심장은 사망 후 30분이 지나면 변화가 시작된다. 그 때문에 제공자가 뇌사(腦死) 상태이거나 사망 직후에 심장을 적출할 필요가 있다. 심장정지를 죽음이라고 판정하는 종래의 사고방식으로 보면 뇌사 상태에서 심장을 적출하는 것은 심리적, 사회적으로도 많은 저항이 있다. 그리고 심장정지 후에 적출하여 이식한 심장에서는 적출 시간에 따라 다르지만 회복 불가능한 변화를 일으켜 이식하더라도 큰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현재로써는 심장이식 성공을 위해서는 제공자로부터 좋은 조건하에서 신속히 이식하는 일이 중요하다.

 

   둘째는,  이식 후의 면역상의 문제이다.

개체가 지닌 특유한 거부반응을 어떻게 억제하여 이식된 심장을 살리느냐? 하는 점이다. 거부반응에 대해서는 약제에 의하여 상당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으나,  아직도 환자 사망의 약 35%가 거부반응에 의한 것이다. 심장이식에서의 거부반응은 곧 환자의 죽음과 결부되는 것이므로 앞으로 짧은 시간 내에 할 수 있는 조직적합 검사법(組織適合 檢査法)이나, 이보다 강력한 면역억제법의 개발이 절실하다. 최근 <사이클로스포린>이라는 면역억제제의 출현으로 이식성적은 비약적으로 향상됐다.

 

  • 장기기증을 할 수 있는 경우는?

                            1) 16세 이상 본인이 원할 때와

                  2) 미성년자는 부모의 동의를 얻어야하고

                  3) 죽기 전 사전에 동의하고 유족이 확인한 경우

  • 다른 사람에게 기증할 수 있는 장기는?

                  1) 신장, 간장, 췌장, 심장, 폐, 골수, 각막등 7종류이다.

  • 살아있을 때 기증할 수 있는 장기는?

                  1) 신장 : 정상적인 것 2개 중 1개

                  2) 간장과 골수는 : 의학적으로 인정되는 범위 안에서 적출.

        (췌장·심장·폐 등은 적출을 금지하며, 장기를 매매하거나 교사, 알선, 방조하지 못함)

  • 뇌사상태 시 기증할 수 있는 장기는?  ( 신장, 간장, 췌장, 심장, 폐, 각막 )
  • 죽은 후에 기증할 수 있는 장기는?  ( 각막, 시신 )
  • 장기 기증을 할 수 없는 경우는?  

                   1) 건강이 나쁠 때와 출산 후 3개월이 지나야 가능하다.

                   2) 정신 질환자, 마약 중독자, 암과 전염병 환자.